㈜에너지11은 지난 6월 5일 전북도청에서 익산 함열 농공(전문)단지 대규모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하영균 ㈜에너지11 대표, 허탁 인터파크비즈마켓 대표,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에너지11은 익산 함열 농공(전문)단지 247,563㎡ 부지에 1,000억원을 투자하여 연간 매출 3,000억원 규모의 나트륨 이차전지 양산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며, 705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에너지11’은 나트륨 이차전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여 전북의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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