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지난 9월 15일 전북대에서 '이차전지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관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이번 협약식에는 도내 업체인 SK넥실리스, 대주전자재료, 리튬플러스, 비나텍, 성일하이텍,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이피캠텍, 제이디아이, 가온셀, 데카머티리얼, 에너지11, 오디텍, 이엔플러스, 정석케미칼, 천보BLS, 하이드로리튬, 한솔케미칼, 휴버스연구소가 참여했습니다. 도외 업체로는 에코프로, 씨에스에너텍이 함께 하였습니다.기사원문 : 전북도, 이차전지 인재 양성 본격화⋯도내외 기업 20곳 참여